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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공부일지

BlockChain - gas paymaster, meta transaction, ethers 본문

BlockChain

BlockChain - gas paymaster, meta transaction, ethers

보람- 2024. 2. 13. 17:35

목차

1. ERC 4337 

2. 계정 추상화

3.  ERC4337 이전에 제안된 개념

4. 가스비 대납 paymaster

5. metaTransaction 실습

6. ethers 사용하기
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1. ERC 4337 


① user Operations
  - 프론트 페이지에서 보내는 객체(트랜잭션 형태)
  - 새로운 트랜잭션 pool에 요청하면 객체가 쌓임(pending상태)
  - EIP-2718  === 미래의 거래유형을 위해서 새로운 트랜잭션 pool 유형을 정의함
    - 기존의 트랜잭션 수정하기 않기 위해서 → 이전버전과 호환이 되지않을수있기때문
  - Dapp 환경에서 새로운 트랜잭션 풀에 담기위해 새로운 객체를 만들어서 요청을 보냄, 

     → 담아놓은것을 처리하는것이 bundlers

 



② bundlers
  - user Operations 객체들을 pool에서 수집 → 다중의 서명을 검증 → DTO 데이터를 하나의 트랜잭션 형태로 변경함

     → 컨트랙트로 요청보냄
  - node에서 배웠던 entity라고 생각하기
  - 객체들을 다 가지고 와서 서명을 검증하는 암호학을 추가할수도있음 

 


③ entrypoint
  - bundlers에서 보낸 트랜잭션 내용을 처리할 컨트랙트

 

 

 

- ERC 4337 사용 목적
→  WEB3의 지식이없는 유저도 일반페이지/앱 사용하는 느낌을 받게 UX 경험을 좋게 만들어주기 위해

 

 


2. 계정 추상화


- 추상화의 개념은 실제의 것에서 시작해서 불필요한 요소들을 제거함
- 계정에는 EOA, CA 가 있는데 이 두개를 모호하게 만들어
  - CA를 EOA처럼 사용해서 더 복잡한 트랙잭션 요청하는것
- 기존의 방식은 EOA계정이 개인키로 서명해서 트랜잭션을 CA에 요청하는 차이가 있음
  - EOA, CA는 개인키 유무차이가 있음 (CA는 개인키 X)
- 계정을 추상화 한다는 것은 EOA와 CA 두계정 모두 트랜잭션 발생가능하게 함 -> EOA와 CA의 차이를 줄임

 


- 추상화하려는 이유 :
  - EOA계정을 사용자가 직접 가지고 사용하지 않음!
  - CA계정을 하나 만들어주어서 CA계정으로 요청을 보낼수있게 로직을 작성
  - 다중 서명 확인과 임의의 서명 확인(암호학)
  - 일정 시간 출금 불가능, 소셜 복구
  - 사용자는 클릭 한번으로 web3 생태계에 참여가 가능해짐

 


- 추상 계정의 단점 보완으로 서명의 문제 : EIP-1271 방식으로 서명하는데 추상계정은 다른 방식의 서명을 사용해야해서 가스비를 연구해서 제안한 내용

 

 



3.  ERC4337 이전에 제안된 개념

 

- EIP 이더리움 개선 제안
- https://eips.ethereum.org/EIPS/eip-4337
- EIP 중에서 EIP-86, EIP-2938 실현이 불가능했고
- 합의계층을 변경하지 않고 상위 인프라에서 계정을 추상화하는 접근 방식을 도입

- ERC4337은 CA의 컨트랙트를 사용자가 계정으로 사용할수있게 검증 로직을 작성하는 개념
- 이더리움 합의계층의 변경을 피하고 상위 인프라에서 해결
- 기존의 이더리움 프로토콜을 추가나 트랜잭션 구조를 변경하지 않고 추상화 시키자는 것
- user Operations의 객체 내용을 새로운 트랜잭션 풀에 담고
- 각각의 노드는 bundlers를 통해 user Operations의 객체들을 조회해서 하나의 트랜잭션으로 엔트리포인트(컨트랙트)에 요청을 보낸다.

 

 

 

 


4. 가스비 대납 paymaster


- 번들러에서 엔트리포인트과정에서 가스비를 대납해주는 metaTransaction
- web3를 모르는 사용자의 경우 가스비를 모르고,
- 웹사이트에서 토큰을 받아 수가 늘어나고 그 토큰을 사용하고자할때 가스비가 없어서 토큰을 지불할수가 없음 

   (트랜잭션을 발생시킬수가없음)
- 이런 사용자를 위해 가스비를 대신 지불해주는 대신 나중에 다른형태로 요금발생시키는 것

  (이후 어떻게 요금 발생시킬지는 우리가 작성할 로직내용)

 

 

 

 

 

5. metaTransaction 실습

 

- 설치하기

npx create-react-app meta

npm install ethers ganache express cors axios @openzeppelin/contracts

npx ganache

remixd -s . --remix-ide "https://remix.ethereum.org/"

 

- 가나쉬 네트워크 사용해서 제공하는 10개의 계정 사용 (그중에 가장 마지막 지갑을 대납 역할 계정)
- ERC20 토큰을 민트하는 컨트랙트작성 (token.sol, metaTransactiosn.sol)

- express 백엔드열고 api설정, axois로 요청

- remix로 배포하기
  - 가장 마지막 계정으로 배포하기
  - 토큰먼저 배포하고 그 트랜잭션 CA계정으로 metatransaction 배포
  - 다시 서버로 돌아가서 app.post('/metaTransaction') 작성
- 객체를 트랜잭션 pool에 담아놓고 서명검증하기
- 백엔드 다중 트랜잭션 처리하면서 가스비를 가장 마지막 계정이 지불





 

6. ethers 사용하기

 

https://docs.ethers.org/v6/getting-started/

 

 

** 기존방식으로 확장프로그램 연결하는 방법
- getSigner() : 접속된 계정확인 가능함
- getBalance() : 연결된 지갑의 잔액
- formatEther() : 이더단위로 변경

 


*** 가나쉬 네트워크 계정전체를 객체로 담아서 사용하는방법

- ganache 사용하기 Private Keys 전체를 객체에 담아 사용

- JsonRpcProvider() : 경로를담아 "http://127.0.0.1:8545" 요청 → 가나쉬
  - 여러개의 비동기를 처리하기위해 promise.all사용
- Wallet() : 지갑이 해당 네트워크에 요청 보낼수있는 인스턴스 생성
- wallet.address : 개인키로 만든 공개키

import { ethers } from 'ethers';

const provider = new ethers.JsonRpcProvider('http://127.0.0.1:8545');
const wallet = new ethers.Wallet(myPrikey, provider);
const balance = await provider.getBalance(wallet);
const balanceETH = ethers.formatEther(balance);

const senderSigner = ethers.verifyMessage(JSON.stringify(message), signature);
const contract = new ethers.Contract(contractAddress, contractABI, provider);

const ethPrv = new ethers.BrowserProvider(window.ethereum);
const signer = await ethPrv.getSigner();



 

 


※ user Operations으로 객체를 만들고 그걸 트랜잭션 POOL에 담고 bundlers에서 객체를 트랜잭션으로 만들어서 엔트리포인트(컨트랙트)에 요청을 보낸다!

 

 EIP(Ethereum Improvement Proposals) 이더리움 개선 제안 제도

※ EIP 2771 (가스 리스 대납) : 기존 트랜잭션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상위의 트랜잭션의 풀을 하나 더 만들어 관리하는 것